'지난번 종민&명훈과 연애 중간 점검 시간을 가지며 데이트를 추천받았던 우혁! 성윤과의 세 번째 만남을 앞두고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데이트를 준비했다는데~ 그것은 바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같이 의지할 수밖에 없는 등산 데이트! 그/런/데... 우혁이 성윤을 데려간 산의 정체가 심상치 않다!? 암벽 구간이 많아 로프를 잡고 올라야 하는 난이도 극上의 험한(?) 산! 야심 차게 준비한 우혁의 의도와는 달리 암벽을 마주한 성윤의 표정은 점점 굳어만 가는데... 과연 두 사람은 사랑을 싹 틔우며 하산할 수 있을지? 썸 타러 갔다가 쌈(?) 나게 생긴 달콤살벌한 등산 데이트 大공개!
화려한 펜트하우스, 회장님처럼 신문을 읽고 있는 일우! 그리고 곧이어 등장한 햇살 같은 선영~ 아침부터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둘은 서로의 옷을 골라주며 꽁냥이는데~ 그런데, 옷을 고르면서도 뭐가 예쁠지 뭐가 더 나을지 일우에게 물어보며 걱정하는 선영! 드디어 오늘, 일우의 가족을 만나기 때문이라고~ 일우와 선영이 옷으로 꽁냥꽁냥하는 사이, 두 사람을 기다리는 반가운 얼굴의 가족들?! 일영 커플 실물 영접을 오매불망 기대하고 있는 가족의 정체는 바로 <신랑수업>의 이승철 교장쌤과 문세윤 오락부장! 오늘 일우와 선영의 사랑의 큐피드가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다는데~ 화기애애한 첫 만남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골프 라운딩을 간 네 사람! 오랜만에 골프채를 잡은 일우 옆에 딱 붙어 챙기는 선영 덕분에, 무려 6년 만에 치는 골프임에도 예전 실력이 살아나는 일우! 그리고 둘만의 세상에 빠진 일우♥선영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신랑수업> 선생님들! 골프 시합을 마친 뒤, 네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고, 선생님들 앞이라 그런지 단둘이 있을 땐 차마 하지 못했던 속마음도 솔직하게 꺼내는 일우와 선영. 무르익는 진지한 대화 속, 그동안 숨겨왔던 선영에 대한 진심을 조심스레 고백하는 일우?! 30년 전 시작된 일우의 순애보 추억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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