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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면론’ 부상…친명 정성호 “처벌 과해” 2025-06-13 | 1920 회 조국, 지난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유죄… 수감 중
조응천 “사면 시 ‘조국의 사막‘으로 들어갈 것”
전현희, ’사면론’에 “정권 초기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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