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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 경쟁 조기 과열…정청래·박찬대 2파전? 2025-06-21 | 427 회

박찬대 "내부 공격·비난 중단 부탁"
박찬대 "李정부 성공만 바라는 민주당으로 나가자"
당 대표 후보군 '명심' 경쟁에 지지층도 함께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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