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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vs 한동훈 ‘SNS 설전’ 2025-07-12 | 430 회 한동훈 “국민의힘도 계엄 막아… 좌시 않겠다”
한동훈 “‘개인‘ 아닌 ‘국민의힘 당대표‘로 계엄 저지”
한동훈 “계엄 저지하고 탄핵 통과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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