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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전대 앞두고 목소리 키우는 한동훈, 연일 극우 때리기 2025-07-23 | 1948 회 한동훈 “李 대통령, 이참에 전한길 데려가 써라”
한동훈 “전한길 극우 프레임 아니라 극우 맞아”
韓 “불법 계엄 옹호·부정선거 선동, ‘극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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