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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가 사라졌다 1회 2025-08-10 | 1 회 “국가대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내일의 국가대표가 뛰어놀아야 할 운동장은 오늘, 조용하다

선수 부족으로 해체되는 학교 운동부,
선수 수급을 위해 전단지를 돌리는 부모님들
그리고 2024 파리올림픽 역대 최저 출전 인원 144명 기록!
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뿌리인 유소년 시스템의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는 방증이다.

국가대표의 미래, 유소년 스포츠의 현실을 직시하고
무너진 터전을 다시 세우기 위해 나선 스포츠계 레전드 스타들!
탁구의 여제 현정화, 축구의 전설 이동국,
양궁 금메달리스트 윤미진이 그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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