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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선에…‘차악’ 밀던 한동훈 내상? 2025-08-27 | 1973 회 한동훈, 장동혁 당선 직후 원외 단톡방서 “힘내시죠”
한동훈, 당 대표 결선 앞두고 “최악 피하게 투표해야”
친한계 “신당 없다”… 분당 가능성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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