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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성비위 사건에 “그땐 비당원이라…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 2025-09-05 | 1980 회 조국, 강미정 대변인 탈당에 “마음 무겁고 아파”
조국, 黨 성비위 사건에 “피해자들께 깊은 위로”
조국 “가해자 제명에 일단락 됐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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