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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202회 2018-11-01 | 202 회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나타났다?

1876년, 전화기를 만든 벨과 1879년 탄소 필라멘트를 만들어 세상에 빚을 밝힌 에디슨. 그리고 2018년, 그들의 발명 계보를 이을 혁명가가 나타났다! 기상천외한 돌 뻥튀기 하나로 연매출 30억, 자산 60억을 거머쥔 강석영(45) 씨가 그 주인공이다.

#다재다능한 갑부의 돌 벽지!

두툼한 두께의 나무판자 혹은 타일처럼 생긴 갑부의 돌 벽지. 3.3제곱미터를 시공하는데 돌 벽지 값만 무려 15만 원. 일반 벽지에 비해 3배 정도 비싼 가격. 하지만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데, 과연 그 비결은 뭘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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