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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372회 2022-02-22 | 372 회

#장작의 품격

장작에도 명품이 있다?! ‘급’이 다른 장작으로 연 매출 11억 원을 달성한 오늘의 주인공 송종혁 씨(45세). 흔한 나뭇가지가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는데...! 장작의 품격을 올려 이미 장작계에선 유명인사! 하지만 그의 과거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이었다. 아버지의 바람대로 법대에 진학해 사법고시까지 도전했었다는 종혁 씨. 그는 어쩌다 법전을 손에 쥔 법대생에서 톱 한 자루를 손에 쥔 장작꾼이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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