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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김동선·정유라’ 등 연관어 지워
2018-01-08 11:00 뉴스A 라이브

네이버, 국내 검색시장의 70% 이상 차지
네이버 "특정기업·유명인 삭제 요청 많아"
네이버 "조작·왜곡은 없었다"
2016년 10~11월, 검색어 1만 5천여 건 삭제
일정한 사유 해당되면 네이버가 검색어 삭제
"검색어 삭제, 여론 흐름 왜곡" 지적도
유명인· 단체 명예훼손 삭제 요청 50.7%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검색어 다수 포함
'김동선·정유라·마장마술' 연관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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