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집단 폭행·성추행…무서운 10대들
중고생 10명, 여고생 1명 집단 폭행
노래방으로 불러 1차 폭행…산에서 2차 폭행
피해 여고생, '센 척한다' 이유로 협박당해
일부 가해자 "내 남친 만났다"며 폭행
가해 학생들, 노원구→ 관악산 이동…계획범행?
가해 학생들, 휴대전화로 촬영…타인에게 자랑
주먹과 발·각목·돌 등 동원해 무차별 폭행
나뭇가지·음료 캔 등 이용해 성추행
피해자 가족 "집으로 데려가 증거인멸 시도"
피해자 가족 "성매매하라고 협박"
경찰 "공동폭행·강제추행 혐의 수사 중"
온몸에 멍 자국…극심한 정신적 고통 호소
피해자 부모 "가해자들, 금방 나올 거라고 해"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처벌 대상에서 제외
경찰 관계자 "주도자 8명…2명은 단순 가담자"
경찰 관계자 "촉법소년 1명…나머지 9명 처벌 가능"
경찰 관계자 "가해 학생들 구속영장 신청 검토"
피해자 가족 "소년법 개정해라" 청와대 청원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고생 10명, 여고생 1명 집단 폭행
노래방으로 불러 1차 폭행…산에서 2차 폭행
피해 여고생, '센 척한다' 이유로 협박당해
일부 가해자 "내 남친 만났다"며 폭행
가해 학생들, 노원구→ 관악산 이동…계획범행?
가해 학생들, 휴대전화로 촬영…타인에게 자랑
주먹과 발·각목·돌 등 동원해 무차별 폭행
나뭇가지·음료 캔 등 이용해 성추행
피해자 가족 "집으로 데려가 증거인멸 시도"
피해자 가족 "성매매하라고 협박"
경찰 "공동폭행·강제추행 혐의 수사 중"
온몸에 멍 자국…극심한 정신적 고통 호소
피해자 부모 "가해자들, 금방 나올 거라고 해"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처벌 대상에서 제외
경찰 관계자 "주도자 8명…2명은 단순 가담자"
경찰 관계자 "촉법소년 1명…나머지 9명 처벌 가능"
경찰 관계자 "가해 학생들 구속영장 신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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