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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선발…품격 높인 심사위원장
2018-07-05 11:31 뉴스A 라이브


'2018 미스코리아' 상금 2억 4000만 원
상금 늘고 선발 방법 개편…경쟁 치열
'미스코리아' 사상 첫 '국민 투표' 도입
장학금 제도 올해 첫 도입…자료 제출 시 지급
드레스 선택권 부여…조별 동일 수영복 착용
'원조 미코' 김성령,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맡아
배우 김성령,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선배 김성령, 후배 선발에 적극 참여
김성령, 2018 미스코리아 속 '품격' 뽐내
김성령, 2018 미코 후배 사이에서 '독보적' 미모
50대 김성령, 매일 규칙적 운동 '관리 철저'
김성령 "운동에 나를 맞춰야 한다"
김성령 "운동할 땐 이유 달면 안 돼"
2018년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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