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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기내식 대란 사과…대한항공 “수습 돕겠다”
2018-07-05 11:24 뉴스A 라이브

'기내식 대란' 박삼구 회장, 공식 사과
박 회장 "기내식 사태로 심려 끼쳐 죄송"
아시아나, 정상 식사 아닌 '간편식' 제공?
아시아나 "오늘 운항기 전체 기내식 제공"
박 회장, 늑장사과에 석연찮은 해명…여론 악화
승객 굶는데 박 회장 항공기는 '따뜻한 기내식'?
박 회장 "내가 탔다고 정상 서비스 한 것 아냐"
아시아나 직원 채팅방엔 "거짓 해명" 주장
박 회장 "옛 업체에 1600억 투자 강요? 사실 무근"
박 회장 "G사와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한 것 뿐"
박 회장 "대한항공으로부터 협조 못 받아"
박삼구 회장, 대한항공 미협조 탓?
아시아나 직원 채팅방, 남탓하는 박 회장 '비난'
대한항공 측 "아시아나 기내식 정상화 돕겠다"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달리 기내식 직접 생산
아시아나, 대한항공의 도움 통보에 답변 안 해
박삼구 회장, 딸 입사 논란에 "예쁘게 봐 달라"
박삼구 회장 딸, 전업주부에서 리조트 상무로 입사
아시아나 직원들 내일 광화문 집회
박삼구 회장 갑질·비리 폭로 예정
아시아나 직원 채팅방에 갑질 폭로 잇따라
비밀채팅방 가입 1000여 명 넘어…추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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