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해’ 피의자 김성수 경찰서 나와
김성수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
“우울증 영향 잘 모르겠다”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 죗값 치러야”
양천 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동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성수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
“피해자 가족에게 죄송하다”
“우울증 영향 잘 모르겠다”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 죗값 치러야”
양천 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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