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 친구를 ‘장난감 취급’ 때려죽인 10대들
[채널A] 2019-06-12 11:1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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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뉴스입니다.

원룸으로 한 남성이 들어가고, 잠시 뒤 남성 4명이 뒤따라 들어갑니다. 다음날 새벽, 이 네 명 다시 나옵니다. 동갑내기 친구 B군을 숨지게 한 뒤 달아나는 겁니다. 한 직업학교에서 만나 지난 3월부터 함께 살고 있는데, 두달 넘게 B군을 목발 등으로 상습 폭행해왔습니다. 결국 B군은 숨졌고, 이들은 렌터카를 타고 달아났다가 이틀 뒤 경찰에 와 범행을 실토했습니다.

상자에 새 라벨을 붙이고 있는 직원. 상자 안에 있는 수입 블루베리의 유통기한을 멋대로 늘려 붙인 겁니다. 이 업체는 유통기한을 조작해 견과류 제품을 만들다 적발됐습니다. 3년 간 만든 불량 견과류 제품은 623톤, 시가 103억 원에 이릅니다. 이 제품들은 유명 TV홈쇼핑 등을 통해 전국으로 팔려나갔습니다.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을 앞두고 열린 공청회. 고성이 오가는 등 소액주주들이 전기요금 인하를 반대하며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부와 한전은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불안에 대비해 전기 원가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14일부터 한전 사이버지점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수치만 입력하면 실시간 전기요금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어제 오후 충북 제천시 한 약국으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전면주차 도중 운전미숙으로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아 승용차가 보도와 계단을 타고 약국 안까지 올라간 겁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배우 정우성 씨가 산문집을 출간하고 인세 전액을 유엔난민기구에 기부합니다. 네팔, 남수단, 레바논 등 세계 난민촌과 분쟁 지역을 찾아 느낀 특별한 경험을 담았는데, 정 씨는 그 동안 난민 인권 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이후 '친서 외교'가 재개되면서 3차 북미정상회담 등 대화 재개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5월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다시 20만 명대를 회복했습니다.

1년 전보다 25만 9천 명이 증가한 겁니다. 하지만. 실업자 수는 114만 5000명으로 2000년 이후 5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부터 의무 발급되던 건강보험증이 신청자에게만 발급됩니다. 대여와 도용 등 부정사용이 많은데다 발급과 발송비용 등을 아끼기 위해섭니다. 연간 약 52억 원의 비용 절감이 기대됩니다.

승차 공유 서비스 ‘타다’가 고급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의 서울시 인가를 받았습니다. 택시업계와 상생을 위한 서울형 플랫폼 택시의 첫 모델이 된건데, 타다 서비스에 반발해온 택시업계의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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