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룸]단 20분 폭풍우에…그리스 북부서 7명 사망
[채널A] 2019-07-12 11:5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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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글로벌 뉴스룸입니다.

그리스에서 단 20분간 이어진 폭풍우로 최소 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그리스 북부 할키디키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강풍과 폭우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폭풍우는 고작 20분 정도 지속됐지만 비바람의 강도가 세서 피해도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바겔리아 칼로우디 / 주민]
"10분 만에 25년 세월이 다 파괴됐어요. 아무것도 안 남았죠. 집에 혼자 있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사망자는 러시아, 체코, 루마니아인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풍으로 나무와 전력 탑 등이 넘어져 현재 도로 곳곳이 마비되고, 전력 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스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00여 명의 구조요원을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파키스탄에선 열차끼리 충돌하는 사고로 최소 20명이 숨졌고, 7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11일 파키스탄 라힘 야르 칸에서 승객을 태운 열차가 역에 멈춰서 있던 화물 열차와 부딪혔습니다.

사고 현장에 투입된 응급구조대는 부서진 열차 잔해를 속에서 승객들을 구조했고, 구조된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철도 관계자가 "이번 사고가 부주의로 인해 일어난 사고”라고 밝힌 가운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는 반복되는 철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조치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국 뉴저지주의 한 가정집 마당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곰 한 마리가 마당에 설치된 새 모이통에서 먹이를 꺼내 먹습니다. 이때 개 한 마리가 재빨리 달려와 곰에게 달려듭니다.

놀란 곰은 그대로 달아나는데요. 집 주인은 SNS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집에 있던 아이들을 지켜준 건 이웃집 개였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dec@donga.com

영상취재 : 김기열
영상편집 : 이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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