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금 8억·집 약32억 상당 법적다툼
김홍업 "김홍걸이 사저 소유권 명의 바꿔놔"
김홍걸 "유언장은 무효…진실 밝혀질 것"
※자세한 내용은 뉴스A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홍업 "김홍걸이 사저 소유권 명의 바꿔놔"
김홍걸 "유언장은 무효…진실 밝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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