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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

부산 박민수 pms9349
  • 24.10.09 08:05
  • 조회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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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0.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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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사는 박민수입니다. 밀양박가에 민첩할민 빼어날수 자를써요
눈밑에 점이 있었는데 중2때 레이져시술이 나와서 뺏어요 국민학교4학년때 당시 지인분이 신건식씨라고 부산MBC 보도국장이셨는데 그때 형제보육원일에 연관이 있습니다 부산연산동 연산로타리근처에서 삼합회두목 지나간다고 광범위하게 도로통제 된적있거든요 정확하지는 않은데 2014년쯤인데 삼합회두목이랑 이름이 "장량"이라고 난장귀신이 있더라구요 뭐가 지나가면서 피리에서 침쏘아서 삼합회두목은 죽고 귀에대고 제잘거리고 눈마주치더니 지가 없어지더라구요 태극기 올려서 태우니 없어졌는데 그건 필요없는데 점보는 할매들이 하자고 한거고요 난장 뜻도 모르고 귀신도 안믿는데 방송에 실시간으로 나갔다고해서 올립니다 제가 곤색 요리사옷입고 많이 돌아다녔어요 그후로 부산 사상에 조폭두목인데 별명이 "여우"라고 난 미인인줄 알고 머리세우고 나갔는데 왠 대머리 영감이 앉아있더라구요 그사람이 크게 인신매매하고 마약이 주된 범죄인데 센사람이든 전부 약점 꼬투리를 다잡고 시작해서 나쁜짓 오래했는데
말년에 맛탱이가 갔는지 인신매매 식으로 계약서 서약서 등으로 광범위하게 인근 시민, 상인들에게 생명보험들게하고 건물, 부동산까지 보험들어서 폭발물 설치하고 있길래 들어가보니 타이머시간 얼마안남아 높은곳으로가서 공중에 던져서 공중에서 연쇄적으로 폭발했어요 인명피해는 없고 부산지하철2호선 사상역 내리면 김해경전철 출입구가 바로 연결 되어있었는데 김해경전철과 건물이 파손되어서 김해경전철 출입구가 한참 윗쪽으로 옮겨지고 아직도 공사중이더라구요 그밑에 다른폭발물과 도시가스배관이 거미줄처럼 얽혀있었는데 그후로 도시가스도 안전하게 바뀌는걸로 압니다 사상 "여우"는 중국에서 총살 당했어요 제가 대학 졸업후 마트 백화점 팝업매장에서 음식만들어 파는일을 계속했는데 마산내서농협 하나로마트에 장사하러 갔다가 숙소에서 자다가 위에사건과 관련된 경찰과 공무원등에 의해 해꼬지를 당해 독극물주사를 맞았어요 중국가서 피도 다뽑고 치료받고 왔는데 근육도 다녹고 해골몰골로 와서 제가 특출난능력이 있는데 무슨 실험을 하는데 오랜기간해왔고 본의아니게 시작했지만 끝날때가 다되어서 마무리하고 그돈은 좋은일에 쓴대요 그리고 틱톡하고 유튜브에서 저영상이 많이 돌았는데 저 실험하고 있는게 그걸 제가 알면안되서 전부 없어진걸로 압니다 제가 20살때 부산에 새동래병원에서 형제보육원일로 거진 생체실험하듯이 당해 전신마비가 와서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간신히 치료했는데 그후로 새동래병원은 저한테 사고치고 유통도 안되는 조현병약 쓴걸로 없어지고 저를 조현병이라고 우기는데 서울 신촌세브란스는 강박증이라고 그것도 약물에의한 증세로 진단했습니다 그래서 몸이 안좋고 눈도 잘안보이고 숨쉬기도 힘든 경우가 많아서 거진 수급비로 생활하며 가족들도 저몸 아픈데 연관이있어 도움없이 기본 의식주 해결하고 있는데 누나가 나가면서 신고하고 경찰이와서 2번이나 강제입원시키더니 이상없어 퇴원했는데도 특수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계속 걸더니 특수협박으로 조사받고 진술했는데 우편물보니 특수폭행으로 기소했더라구요
검찰은 바로 재판넘기고 재판에서는 판사가 얼굴 한번확인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2개 질문하는게 왜 가출하고 일을 안하냐 해서 나이가46인데 제방이 냉난방 안되고 창문없고 티비없고 벌레랑 거미줄이 너무많아 여관이나 찜질방 있다오고 일은 기초수급비 실효되서 못하고 몸이안좋아 한달도 못채울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입장은 다친사람도없고 재물손괴도없고 없는일이니 증거나 증인도 없는데 보호관찰과 부산시립병원 치료 6개월 위탁 판결을 받았는데 분명히 시립병원가면 입원시키고 기본 6개월이고 더할것 같습니다 상고했는데 바보가 되든지 아무래도 재판못받을것 같습니다 상고하고나니 판결문이 등기우편으로 왔는데 사건발생일이 2024.03.05일 06 : 30분으로 적시되어있는데 사건발생일 이후 바로 부산 금정구 부곡지구대로 끌려가서 부산 만덕동에 위치한 부산 아하브요양병원(하이츠병원)으로 3일 강제입원 당했습니다 부곡지구대기록이나 부산아하브병원(하이츠병원)입원기록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그날의 날짜와 판결문에 적시되어 있는 사건발생일과 날짜가 다른날 입니다 날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상고하면 부산고등법원에서 판결하는줄 알았는데 부산고등법원 직원분 말로는 상고도 부산가정법원에서 그대로 진행 한다는데 그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살면서 중간중간 약조절 목적으로 신촌세브란스에서 검사하고 처방한약을 계속 오가기 힘들어 부산 서면 조동환정신건강의학과에서 타먹었는데
힘들게 맞춘약을 강제입원 성공하니 조현병약으로 다 바꾸고 수급비 신청할때 제출한 소견서를 저는 절대못보게 하더니 이상한 조현병으로 적어 보냈다고 아버지가 그러더라구요 그의사 간호사 형제보육원 새동래병원에 있던사람들이에요 한번 사실관계 확인좀 해주시면 안됩니까? 살면서 여러일 많았는데 방송에 나가고 바로 확인 가능한것만 올립니다

#억울한일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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