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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

[사기] 엘리시아 오피스텔 분양 사기 cwi7942
  • 24.11.27 05:31
  • 조회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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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1.27 05:31
  • 조회수 490

안녕하십니까? 분양사기를 당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2022년 11월 22일 한통의 전화를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기흥역 인근에 건설중인 엘리시아 오피스텔 모델하우스가 있는 판교역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홍보관에 방문하여 조팀장, 유본부장으로부터 오피스텔 분양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조팀장은 일단 청약신청서만 작성한 후 추후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재차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통화만으로

취소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에 우선 청약신청서를 작성한 후 청약금 300만원을 카드 결제한 후

정식 계약은 추후에 조사를 좀더 해 본후 결정하기로 하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며칠 후 2022.11.25이 최종적으로 오피스텔을 매수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전화상으로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초기 했던 말과는 달리 실물카드가 있어야 취소처리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재차 해당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이에 2022.11.29일 해당 홍보관을 재차 방문 했을 때

유본부장, 조팀장이 본인을 둘러싸고

현재 팀의 실적때문에 그러하니 6개월 정도만 유지해주기만 하면

자신들이 책임지고 오피스텔을 다른 고객에게 전매를 통하여

분양계약에서 빠지게 해 주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유본부장은 위 오피스텔 분양 광고를 방송으로 할 예정인데

방송 이후 매수자들이 많이 생겨서 전매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해당호실을 제일 먼저 전매를 통하여 거래해주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나아가 이렇게 해 주기만 하면 저에게는 계약금에 대한 이자지원 및 추가지원금도 주고,

전매를 통하여 프리미엄이 붙을 경우 해당 프리미엄도 수익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유하면서

자신들의 실적을 위해 잠시 동안만 분양계약 체결한 상태를 유지만 해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본인이 말로만 하는 것은(녹취 있음)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되지 못하니 지금 이야기 한 내용을

문서로 작성을 해달라고 이야기 하니 자필로 2023년 12월 말까지 법인과 부동산과 함께 책임지고

전매를 실행하겠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거래가 여의치 않을 경우 다른 호실과 바꾸는 전매를 실행하여서라도

해당 계약에서 빠지게 해주겠다며 본인을 설득 하였습니다.

그 날 저녁 조팀장에게 2023년 6월 말전에 전매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으며

그에 대하여 조팀장은 걱정마세요.

라며 본인을 안심시켰습니다.

이후 2023년 2월, 4월, 5월, 6월 수차례 전매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했는데

그때마다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며 전혀 다른 답변만을 하였습니다.

준공시점까지 전매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번도 없었으며 현재 본인이 분양대행사 직원의 사기에 계약금 및 중도금

그리고 연18%라는 고리의 잔금지급의무까지 부담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현재 변호사를 선임하여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연말특집 새집은 처음이라 ver 1.5 1회 [ ​채널A ]

2022-12-24 | 1 회

https://www.youtube.com/watch?v=rkvokYkQwDk&list=PLl9GPcxBUXIk2WzRklMFEfXLKNrt_B9rm&index=1&t=1652s

 

27:50초경에 나오는 사람이 유본부장 입니다.

위 내용을 인터넷에 올린 것과 관련하여 명예훼손으로 신고되어서 경찰서에서 2번 조사 받았고

그 결과 2번다 무혐의 처분 받았습니다.

피해자인 제가 피해입은 사실을 가지고 명예훼손으로 신고한다는 것 자체도 기가 차고...

진짜 죽여 버리고 싶네요...

계속 애걸복걸 하면서 정말 돈 벌게 해 드리겠다고 믿어 달라며

서로 윈윈하자고 해서 그에 응해서 도와 줬더니 결과가 이렇네요...

요청주시면 고소장, 녹취록 이외 기타 모든 자료 공개 가능합니다..

끝까지 가서 결론을 내 보겠습니다.

이런 사기꾼 것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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