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조양호 별세 두 달 만에 경영 복귀
조현민 한진칼 전무·정석기업 부사장 발령
한진그룹 관계자 "선친 뜻에 따라 복귀 결정"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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