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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주택서 80대 시신…머리 뒤 남은 ‘타살 흔적’

2019-09-16 12:03 사회

강화도 단독주택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부검 결과 "머리 뒷부분 상처, 외력에 의한 것"
범행 도구·CCTV 단서·주변 진술도 없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 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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