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Q. 정치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진짜정치 이현수 차장입니다. 30일 앞둔 오늘 진짜 박빙 맞습니까?
A. 총선 한 달 앞둔 현재로는 박빙, 맞습니다.
조금 전 보셨던 여론조사들도 그렇고요,
여야 내부 전략가들과모두 통화해봐도 과반 정당, 1당을 자신을 못하더라고요.
이재명 대표, 어제 1당이 현실적 목표라고 하면서 욕심내면 151석 이라고 했고요.
오늘 한동훈 위원장, 내 입에서 몇석 목표 나올일 없다 아예 선을 그었습니다.
Q. 그렇다면, 총선 결과도 과반정당 쉽지 않겠네요.
A. 그건 단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요. 대선이랑 달리 총선이잖아요, 지역구에서 한 표라도 더 얻으면 승리하는 겁니다.
4년 전 총선 이야기를 잠깐 꺼내면.
민주당은 180석, 국민의힘 전신 미래통합당은 103석을 얻어 77석이 차이 났거든요.
하지만, 지역구 총 득표율 헙쳐보면 민주당 49.9%, 미래통합당 41.5%로 8.4%포인트였습니다.
실제로 간발의 차로 승패가 갈린곳도 꽤 있었죠.
서울 용산은 0.6%포인트, 성남 분당갑은 0.7%포인트 차이 등 3%포인트 이내로 결과가 갈린게 전국 19곳에 달했습니다.
이런 적은 격차라면, 선거 당일 민심의 무게가 어디에 쏠려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 달라지는 겁니다.
Q. 후보들도 요새 지역 다닐텐데, 진짜 현장 분위기는 어떻다고 해요?
관심 많은 격전지 중심으로 여론조사들을 좀 모아봤는데요.
분당갑 안철수 의원에 연고없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출사표를 냈죠.
40대 36 오차범위 내로 접전이고요.
수원병 김영진 의원과 맞붙는 방문규 전 장관도, 경남양산을에 중진으로 재배치된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과 현역 김두관 의원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이런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면, 바람이 어디로 부냐에 따라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 충분히 있다는 겁니다.
Q. 박빙이다, 여야 진짜 목표는 뭡니까?
A. 결국 최종 목표는 과반인죠.
자만하거나 또는 포기한걸로 보일 수 있어서 수치는 정말 말을 안해서, 여야가 보는 과반의 조건 물었거든요.
지난 총선 때 워낙 서울 등 수도권 성적이 안좋았던 국민의힘은 서울 포함 수도권에서 50석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있다,
지난 총선에서 180석 얻어 현실적으로 의석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보는 민주당은, 투표율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투표율이 60%넘어야 과반을 노려볼 수 있다는 거고요.
지난 총선 투표율 66.2%였습니다.
Q. 과반 정당, 진짜 나올 수 있을까요?
A. 자칫하면 한 방에 넘어간다, 가능성은 열려있죠.
총력 유세전으로 전환한 여야, 여론의 흐름에 매우 민감합니다 .
바로 '바람' 때문인데요.
지역으로 보면 캐스팅 보터로 불리는 충청을 꼽는데요.
대형 이슈가 없고, 주요 정치인도 충청 출신이 없고, 그래서 이 '바람'에 더 예민하다는거죠.
전문가들은 막말 논란이라든가, 정권심판론 관련 사건이라든가, 이슈가 불붙어 바람이 불면 10석 씩 움직일 가능성,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반등 기회 못잡고 있지만, 호시탐탐 거대 양당의 실수를 기다리고 있는 3지대가 변수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진짜정치였습니다.
Q. 정치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진짜정치 이현수 차장입니다. 30일 앞둔 오늘 진짜 박빙 맞습니까?
A. 총선 한 달 앞둔 현재로는 박빙, 맞습니다.
조금 전 보셨던 여론조사들도 그렇고요,
여야 내부 전략가들과모두 통화해봐도 과반 정당, 1당을 자신을 못하더라고요.
이재명 대표, 어제 1당이 현실적 목표라고 하면서 욕심내면 151석 이라고 했고요.
오늘 한동훈 위원장, 내 입에서 몇석 목표 나올일 없다 아예 선을 그었습니다.
Q. 그렇다면, 총선 결과도 과반정당 쉽지 않겠네요.
A. 그건 단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요. 대선이랑 달리 총선이잖아요, 지역구에서 한 표라도 더 얻으면 승리하는 겁니다.
4년 전 총선 이야기를 잠깐 꺼내면.
민주당은 180석, 국민의힘 전신 미래통합당은 103석을 얻어 77석이 차이 났거든요.
하지만, 지역구 총 득표율 헙쳐보면 민주당 49.9%, 미래통합당 41.5%로 8.4%포인트였습니다.
실제로 간발의 차로 승패가 갈린곳도 꽤 있었죠.
서울 용산은 0.6%포인트, 성남 분당갑은 0.7%포인트 차이 등 3%포인트 이내로 결과가 갈린게 전국 19곳에 달했습니다.
이런 적은 격차라면, 선거 당일 민심의 무게가 어디에 쏠려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 달라지는 겁니다.
Q. 후보들도 요새 지역 다닐텐데, 진짜 현장 분위기는 어떻다고 해요?
관심 많은 격전지 중심으로 여론조사들을 좀 모아봤는데요.
분당갑 안철수 의원에 연고없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출사표를 냈죠.
40대 36 오차범위 내로 접전이고요.
수원병 김영진 의원과 맞붙는 방문규 전 장관도, 경남양산을에 중진으로 재배치된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과 현역 김두관 의원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이런 오차범위 내 접전이라면, 바람이 어디로 부냐에 따라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 충분히 있다는 겁니다.
Q. 박빙이다, 여야 진짜 목표는 뭡니까?
A. 결국 최종 목표는 과반인죠.
자만하거나 또는 포기한걸로 보일 수 있어서 수치는 정말 말을 안해서, 여야가 보는 과반의 조건 물었거든요.
지난 총선 때 워낙 서울 등 수도권 성적이 안좋았던 국민의힘은 서울 포함 수도권에서 50석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있다,
지난 총선에서 180석 얻어 현실적으로 의석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보는 민주당은, 투표율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투표율이 60%넘어야 과반을 노려볼 수 있다는 거고요.
지난 총선 투표율 66.2%였습니다.
Q. 과반 정당, 진짜 나올 수 있을까요?
A. 자칫하면 한 방에 넘어간다, 가능성은 열려있죠.
총력 유세전으로 전환한 여야, 여론의 흐름에 매우 민감합니다 .
바로 '바람' 때문인데요.
지역으로 보면 캐스팅 보터로 불리는 충청을 꼽는데요.
대형 이슈가 없고, 주요 정치인도 충청 출신이 없고, 그래서 이 '바람'에 더 예민하다는거죠.
전문가들은 막말 논란이라든가, 정권심판론 관련 사건이라든가, 이슈가 불붙어 바람이 불면 10석 씩 움직일 가능성,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반등 기회 못잡고 있지만, 호시탐탐 거대 양당의 실수를 기다리고 있는 3지대가 변수로 꼽힙니다.
지금까지 진짜정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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