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 = 뉴스1)
금감원은 오늘(2일) 용도 전용 대출 검사 경험이 있는 핵심 검사역들을 먼저 보낼 수 있다고 새마을금고 측에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금감원은 새마을금고 검사권이 없지만 인력지원 요청이 오면 공동책임하에 조사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어제 양문석 후보의 '편법 대출' 의혹이 제기된 대구 수성새마을금고에서 현장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양 후보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경제 활동이 없던 장녀 명의로 사업자 대출 11억 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편법 대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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