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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서해안선·영동선 모두 정체…모레 오전 절정

2026-02-13 18:57 사회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설 연휴를 맞아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설 연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먼저, 고속도로 위 교통 체증이 정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들이 현장에 나가있습니다.

홍란 기자, 정체 구간이 많죠?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대형 스크린에 전국 주요 고속도로 실시간 상황이 보이는데요.

경부선 하행선 양재 인근 꽉 막혔고, 영동선과 서해안선도 차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와서 지도를 보시면요.

빨간색 표시된 정체구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늘 오후 3시쯤 본격 시작됐습니다.

휴게소에는 휴가를 내고 일찍 귀성길에 오른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허예은 / 서울 영등포구]
"남편 오늘 회사 반차를 써가지고요. 좀 서둘러서 준비해서 일찍 출발했습니다."

[이진서 / 경기 남양주시]
"몇 번 연휴 시작하는 날 출발했는데 아기도 힘들고 저희도 힘들고 해서 오늘 하루 휴가 내서."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10분, 광주는 4시간, 강릉은 2시간 40분 걸립니다.

정체는 오늘밤 10시쯤 풀렸다가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되는데요.

귀성길 정체는 주말인 일요일 오전 절정에 이를 걸로 전망됩니다.

이번 설 연휴 닷새간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525만 대로 예측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기열 장규영
영상편집: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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