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어제(7일) 투표용지 부족 관련 대학생과의 간담회를 열고 전현직 총학생회연합, 전국총학생회협의회 대표단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윤 전현직총학생회연합 대표는 "21세기 대한민국에 제2의 민주화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서도 "이 자리에서 논의된 것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저희는 어쩔 수 없이 (민주화운동 차원의 행동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대표는 "여야 국회의원들과 저희의 토론회를 주선해달라"고도 김 총리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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