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북부 칭하이성에서 16일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지진발생 이후 현지의 한 마트에 진열된 제품들이 바닥에 쏟아져 있는 모습 <사진=신화/뉴시스>
중국 서북부 칭하이성 하이시자치주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일어나 사상자가 잇따랐습니다.
중국CCTV 등은 어젯밤(16일 23시 현지 시간) 기준으로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는 오후 5시쯤 일어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10㎞로 비교적 얕아 흔들림이 넓은 지역에서 감지된 것으로 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현지에 실무팀을 급파해 매몰자 수색을 비롯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텐트와 접이식 침대, 이불과 담요, 비상구호 키트, 비상조명 장비 등 구호물자 1만 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