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 50대 입건…과거 주차 문제로 갈등

2026-06-23 10:20 사회

경찰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 앞 입간판을 반복적으로 훼손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광주 남구 양림동 한 카페 앞에 설치된 양현종의 입간판에 침이나 이물질을 묻히는 행위를 반복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카페는 양현종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동일한 행위가 약 10차례 반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과거 양현종의 가족과 주차 문제로 갈등을 겪은 뒤 감정이 생겨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반복적으로 현장을 찾아 같은 행위를 이어간 점 등을 토대로 스토킹 범죄 성립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