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스페이스X 공모주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편입한다고 홍보했던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일(24일) 현장검사에 나섭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투운용을 사기죄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의 국민신문고 진정을 접수하고 지난 19일 입건 전 조사를 시작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한투운용은 스페이스X 공모주가 자사 ETF에 편입된다며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왔는데, 마치 배정이 확정되는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금감원은 내일 한투운용 현장검사에 나서 법규 위반 여부를 따져볼 계획입니다. 한투운용의 스페이스X 편입 광고가 업계에서 비교적 두드러졌다고 보고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