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과 김민재 선수가 24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전을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AP)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4일) 3차전 경기에 2천 명 넘는 한국 팬들이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대표팀 서포터즈 붉은악마 500여 명, 현지 교민 1천500명 정도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남아공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는 조금 더 홈그라운드 같은 기분을 갖고 선수들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부분을 잘 이용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감독은 또 "체코와의 1차전 때 멕시코 팬들이 '코레아'를 외쳐주셨던 걸 알고 있다"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명보호는 내일(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릅니다.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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