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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슈팅 0개’ 한국, 남아공과 전반전 0-0

2026-06-25 10:51

 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운명이 달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전반전을 졸전 끝에 득점 없이 비긴 채 마무리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습니다.

최소 무승부만 기록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는 한국은 45분 동안 단 1개의 유효 슈팅도 시도하지 못하며 고전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공격에 변화를 줬습니다.

앞서 2경기 연속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던 '주장' 손흥민과 윙어 이재성을 빼고 오현규, 황희찬을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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