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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장동혁 “여당, 특검 거부 시 혁명 수준의 국민저항 일어날 것” [현장영상]

2026-06-25 11:09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전날 국회 국정조사에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했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특검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정부의 합동수사본부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특검을 끝내 거부한다면 혁명 수준의 국민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며 "민주당이 특검을 거부한다면 선관위와 민주당이 한배를 탔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북한의 군사분계선 일대 요새화와 정부의 국방 정책도 비판했습니다. 그는 "북한은 휴전선 일대를 요새화하고 있는데 정부는 접경지역 군사 규제를 완화하고 방첩사령부를 해체하는 등 안보를 약화시키고 있다"며 "이런 정책을 반길 사람은 북한 김정은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모병제 언급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논란을 거론하며 "안규백 장관을 즉각 경질하고 안보를 훼손하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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