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큰딸 매디슨 황 엔비디아가 "서울 경찰이 우리의 방문을 관리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며 서울 마포경찰서에 감사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매디슨 황 이사는 "예상하지 못한 인파에도 경찰관들은 우리를 도와줬다"며 "황 CEO는 경찰이 한국 대중을 안전하게 지켜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마포경찰서는 지난 5일 황 CEO가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 홍대에 있는 PC방에서 페이커를 만난다는 일정을 파악하고 곧장 경력을 투입해 현장 인파를 관리했습니다.
황 CEO는 정부 요인이 아니어서 경찰 경호규칙에 규정된 경호 수준은 없지만 마포서는 유명인 방문에 따른 인파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서울경찰청 보고를 거쳐 곧장 관련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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