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며 "기업이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기도 하지만 국가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서 활동할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새로운 반도체 단지로 광주를 후보지고 계획하고 있다"며 "AI데이터센터 및 로봇 투자는 경북 구미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400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최 회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9년 걸렸다. 지금부터 부지를 선정하고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AI데이터센터에 1000조 원, 반도체 확장 프로젝트에 110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 이 사업에 대한 직할 담당관을 두고, 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제가 직접 챙기고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는 정책과 법을 새로 정비하는 일부터 획기적인 변화를 설계하는 일까지 필요한 어떤 혁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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