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경기도청
다음 달 시행 예정인 반도체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우선 경기도는 수원, 용인, 화성, 성남, 안성, 평택, 오산, 이천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 및 최고 수준의 K-반도체 생태계를 조기에 완성하기 위해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도지사 직속 '반도체전략위원회'를 꾸려 정부와 중앙행정기관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국회와 광역·기초단체가 참여하는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협의체'도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경기미래투자공사(가칭)를 설립해 팹리스 성장 친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팹리스 200개 육성을 추진하고, 국가기관 반도체 기술원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추 지사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반도체 분야 전략과 연계해 신속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투자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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