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원은 2일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학생들이고 어린 친구들인데 너무 지나친 징계를 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고민해봐야 한다"며 "사회의 무너진 균형에 대해 청년들이 일정 부분 반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학생들을 향해서는 막말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정작 '2030 청년들을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발언한 최욱 씨나, 이보다 더 심한 발언을 했다고 알려진 이동영 작가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학생들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균형감 있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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