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교수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사건에 연루됐고,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탄 교수는 오늘(3일) 오후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김태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시심문기일에 출석해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영토에서 공적 지위를 가지는 자가 이 상황에 처한 것은 헌법상 말이 안되는 상태"라며 "미국 대표하는 대사에 대한 불법적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탄 교수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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