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안전 수칙(사진출처 : 소방청)
소방청은 지난해 월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구급활동 건수가 7월과 8월 각각 2080건, 1049건으로 가장 높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출동 건수는 매년 증가했습니다.
지난 2021년 906건에서 지난해 3709건으로 5년 사이 4배 넘게 늘어난 겁니다.
소방청은 폭염특보 발령 시 낮 시간 야외 활동과 농작업, 무리한 운동은 가급적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의식이 흐려지거나 체온이 높고 구토와 경련 증상이 동반될 경우 바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