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앤 공주에게 "모친께서 안동에 방문을 했었는데, 거기가 제 고향이다"고 했고, 앤 공주는 "알고 있다"며 "어머니께서 안동을 방문하셨던 게 운이 좋았고 너무 좋았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이 "공주님도 (안동에) 한번 들렀다 가시지 (그러셨냐)"고 하자, 앤 공주는 웃으며 "제가 부산에 갔다가 울산에 들렀기 때문에 KTX를 탔기 때문에 안동에 들르기가 좀 애매했다"고 했습니다.
대화에서는 앤 공주가 이에 앞서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한 사실도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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