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호 태풍 '페이러우(PEILOU)'는 어제(9일) 오후 괌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했는데,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새의 한 종류를 뜻합니다.
다만 페이러우는 북상하다 동쪽으로 진로를 틀 것으로 예측돼 한반도 쪽으로 접근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는데요.
태풍을 한반도로 이끌어줄 바람길이 열려있지 않아 다른 태풍들도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끼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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