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사진=뉴스1>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연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분들도 수년간 정말 좁은 브리핑룸에서 정말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으로 이사를 가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이어 "국방부가 국민의 군대로서 더욱더 국방 정책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정부 당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대통령실에 청사를 내줬던 국방부는 약 4년 만에 다시 옛 청사로 이전 작업을 시작해,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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