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쯤, 구렁이가 물길 안을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란 시민들이 신고를 했는데요.
소방당국은 구렁이를 포획해 인근 야산에 방사했습니다.
구렁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멸종 위기 야생생물 2급 보호종으로, 독이 없지만 독사인 살무사와는 외관상 구별이 어렵습니다.
염정원 기자 [garden933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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