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 착수하지 않았다, 수사에 착수하게 되면 검토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추 요건이나 이런 걸 검토할 필요가 있을 듯한데,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지난 2011∼2012년 월드컵·올림픽 예선 등 일곱 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 명에게 성 접대한 것이 뒤늦게 드러나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현행법상 공소시효가 만료된 것은 아닌지 기간을 넘겼어도 수사할 수 있는 건에 해당하는지 따져볼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