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씨는 어제(20일) SNS에 글을 올려 "(어머니가) 섬망 증세 때문에 현재 대소변도 앉은자리에서 볼 정도고 5~6년 전 얘기를 마치 어제 일이라고 헷갈려한다"고 밝혔는데요.
"안민석은 경기도교육감에 조국은 떵떵거리며 잘 사는데 피해자는 지금 이 지경"이라며 "끝까지 신념을 지키려다가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어머니 병원 치료라도 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최 씨는 2020년 징역 18년, 벌금 200억 원, 추징금 63억 원이 확정돼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건강이 악화돼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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