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안민석·조국 떵떵거리며 사는데”…정유라, 최서원 위해 후원 호소 [자막뉴스]

2026-08-21 10:40 사회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핵심 인물인 최서원(최순실) 씨가 섬망 증세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만큼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고 딸 정유연(정유라) 씨가 밝혔습니다.

정 씨는 어제(20일) SNS에 글을 올려 "(어머니가) 섬망 증세 때문에 현재 대소변도 앉은자리에서 볼 정도고 5~6년 전 얘기를 마치 어제 일이라고 헷갈려한다"고 밝혔는데요.

"안민석은 경기도교육감에 조국은 떵떵거리며 잘 사는데 피해자는 지금 이 지경"이라며 "끝까지 신념을 지키려다가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어머니 병원 치료라도 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최 씨는 2020년 징역 18년, 벌금 200억 원, 추징금 63억 원이 확정돼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건강이 악화돼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