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노웅래 2심 무죄’ 김민석 “검찰이 생사람 잡아”

2026-08-21 18:54 정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시스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자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SNS에 “검찰이 조작과 프레임으로 생사람을 잡은 케이스”라며 “조작 기소됐지만 끝까지 재판받아 보라는 것은 야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쯤 되면 결자해지, 석고대죄해야 양심검찰 아닌가”라며 노 전 의원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노 전 의원도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 조작 수사를 바로잡는 데 3년 9개월이 걸렸다”며 “단순한 잡음을 ‘돈봉투 부스럭 소리’라고 증거 조작한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은 이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다시는 조작 기소와 조작 수사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