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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그랬나…풀리지 않는 A 경장 미스터리

2026-08-26 19:04 사회

[앵커]
허위로 종결한 이 경장 미스터리가 풀리질 않습니다.

이 경장은 아직도 자기가 실종 신고를 종결하기 전 장미란 씨와 통화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경장 휴대전화와 장 씨 휴대전화 둘 다에 어떤 통화기록이 없는데도요.

수사팀은 습관적으로 이렇게 허위 종결 했는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김다정 기자입니다.

[기자]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A 경장의 범행 동기는 여전히 명확지 않습니다.

실종된 장미란 씨교통사고 사망자로 처리한 건 단순한 실수였고, 장 씨와 "실제로 연락을 했다"는 주장을 어제 법원 구속영장 심사와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굽히지 않고 있어섭니다.

A 경장이 지난 3월부터 종결 처리한 298건의 실종 사건을 전수 조사 중인 수사팀은, 이런 사건 처리 행태가 반복적 습관적이었는 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A 경장이 범행 동기에 대해 입을 열게 하려고프로파일러도 투입했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이 지난달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침입했다 발각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화장실 천장 등에서는 신원 불명의 지문과 손바닥 자국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지문과 A 경장과의 관련성도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한익 오현석
영상편집 : 변은민

김다정 기자 [chocopi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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