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주한미군 사령관의 공개 발언에 대한 국방부의 평가가 적절치 않다고 답했는데요.
평행선을 달리는 질문과 답변이 계속된 가운데 정 대변인은 "기자님 질문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답변을 이어가려 했고, 해당 질문을 한 기자는 "질문을 이해를 못하시면 이해를 하고 답변을 하라"고 맞섰습니다.
정 대변인은 "사회자 진행은 존중해주시면 좋겠다"고 했고, 기자는 "질문에 대해서 이해가 된다, 안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좋은 태도가 아니라"며 끝까지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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