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된 임광현 국세청장(오른쪽)과 강훈식 전 비서실장 뉴시스
이 대통령은 14일 SNS에 강 전 실장을 향해 “국민주권정부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 수고 많으셨다”고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어 임 신임 실장에게는 “훈식이 형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내실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며 “대한국민의 뜻을 무한히 존중하며 우리 현대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잘 넘어가자”고 말했습니다.
임 신임 실장은 앞서 임명 직후 청와대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전 실장은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으며, 약 1년 4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비서실장 교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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