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서울 거리 곳곳에도 나뭇잎 색깔이 노랗게 물들어 가는데요.
오늘과 주말인 내일, 흐리거나 구름 많지만 단풍 나들이하기에 날이 춥지 않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고기온 23도로 요 며칠보다 3, 4도 더 높겠고요.
내일은 25도로 더 온화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도 내일은 13도, 모레는 17도로 오늘처럼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나들이 즐길 수 있는 날은 내일까지입니다.
모레 전국에 비가 오기 때문인데요.
이번 비, 최대 80mm가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단풍의 절정 시기는 이번 달 하순부터 강원을 시작으로 이어질 텐데요.
이번 주말 강원도 홍천의 삼봉자연휴양림 근처로 향하시면 절정은 아직이지만 꽤 물든 단풍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늘 빠르게 지나가는 가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며 계절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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