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최 씨가 척추가 아파 수술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1년 전부터 미리 수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는데요.
"평소 좋아하는 한복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아서 미리 나혼자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인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정말 많은 울림을 주셨다"면서 "하늘나라에서도 꼭 필요한 영혼이 있다면 그런 역할을 하실 것 같다"고 애도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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